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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韩国医生申铉德的中国生活记] 240414-UFC300

    2024-04-14 22:27:26

  • (分享在中国旅行或生活中的经验。중국여행 혹은 생활에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.)

    非议之中,但格斗风格最棒的约Jon·Jones在1年前还是我最喜欢的选手,那么现在就是Alex·Pereira。 

     Alex·Pereira的胜利固然令人高兴,但很高兴能在拳击台上看到Mark·Coleman。  21年前来奖忠体育馆进行表演赛时,21年前来到奖忠体育馆进行表演赛时,第一次与Mark·Coleman合影的韩国人就是我。 ^^(抓住Badr·Hari入场时扔的衣服的也是我.) UFC首届重量级冠军Mark·Coleman,今天为了颁奖登上了拳击台。 选手生活后经历了严重的经济困难,最近在火灾中寻找家人和伴侣犬时,虽然陷入了昏迷状态,但已经恢复了。 看到她健康的样子,比选手时期更加高兴,享受比赛的样子,让我非常感动。 

     中国选手张伟丽是首位卫冕的东方人,她卫冕成功。 虽然是快赢的比赛,但在还剩10秒时展开乱打战,在还剩1秒时取得K.O.胜利的max·holloway就像"战士"一样。 

     人生是挑战和应战的延续。 我也要应对我现在的生活挑战,好好克服。 因此,即使不能成为我想当副业的格斗竞技环边医生,也希望有一天能在VIP席上观看UFC比赛。

     

     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많았습니다. UFC300 은 명경기의 연속이었습니다. 약물등 온갖 구설에 휘말렸지만 격투센스만큼은 최고였던 존 존스가 1년전까지 제 최애선수였다면, 지금은 알렉스 페레이라입니다. 

     알렉스 페레이라의 승리도 기뻤지만, 링에서 마크 콜먼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.  21년전 장충체육관에 시범경기를 하러 왔을 때, 마크 콜먼과 최초로 사진을 찍었던 저 아니겠습니까? ^^(바다 하리가 입장할 때 던진 옷도 잡은 저입니다.) 마크 콜먼은 UFC 의 초대 헤비급 챔피언으로 오늘 시상자로 참석했습니다. 선수생활 이후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, 최근엔 화재에서 가족과 반려견을 구하다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지만 회복하였습니다. 건강한 모습으로 선수때 보다 더 기뻐하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에 가슴 뭉클했습니다. 

     동양인 최초의, 유일한 챔피언인 중국의 장 웨일리는 타이틀을 방어했습니다. 다 이긴 경기임에도 10초를 남기고 노가드 난타전을 벌여 1초 남기고 K.O.승을 거둔 맥스 할러웨이는 '전사' 같았습니다. 

     삶은 도전과 응전의 연속입니다. 저도 현재 제 삶의 도전에 응하여 잘 극복해야겠습니다. 그래서 제 부업으로 하고 싶었던 격투기 링닥터는 될 수 없어도, UFC 경기를 VIP석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.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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