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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气也是很好的旅游资源。 哈尔滨冰雪节今年迎来第40届，仅旅游收入就接近1万亿韩元。 一提到哈尔滨，我就想起安重根义士和东北虎林院，没想到会有那么多人前来赏冰赏雪。 等我再适应一下寒冷，我就去哈尔滨看看。

 首先在更暖和的,有我喜欢的鲫鱼饼的延吉周末出游了。 第11届延吉冰雪节举办布尔哈通河充满了青春和喜悦。 具备天气、饮食和文化内容的延吉也逐渐成长为旅游城市。 

 我不是来玩的。 希望这里能成为小而强的K-beauty的中国先导城市。 延吉的品牌口号是"Yes Yanji"。 就像这个口号一样,我的选择也要用"对啊,延吉"来自我评价。

 날씨도 좋은 관광자원입니다. 올해 40회인 하얼빈 빙설제는 관광수입만 1조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. 저는 하얼빈하면 안중근 의사와 동북호림원이 생각났지, 얼음과 눈 보러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방문할 줄은 몰랐습니다. 저는 추위에 좀 더 적응이 되면 하얼빈으로 가 보겠습니다.

 일단은 좀 더 따뜻한, 제가 좋아하는 붕어빵이 있는 연길에서 주말 나들이를 했습니다. 11회 연길빙설축제가 열리는 布尔哈通河 에는 젊음과 기쁨이 가득합니다. 날씨와 음식, 문화 컨텐츠까지 갖춘 연길도 점차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 

 저는 놀러온 게 아닙니다. 이 곳이 작지만 강한 K-beauty의 중국 선도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. 연길의 브랜드 슬로건은 ‘Yes Yanji’ 입니다. 이 슬로건처럼 제 선택도 ‘옳다구나, 연길’로 자평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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