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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韩国医生申鉉德的中国生活记] 231228-尹东柱

    2023-12-29 15:47:58

  • (分享在中国旅行或生活中的经验。중국여행 혹은 생활에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.)

    我觉得诗人尹东柱像梵高一样。 一生都过着不幸的生活,我视其为悲惨命运的艺术家。 所以我也想安慰他,所以访问了尹东柱的故居。 但是得到安慰的是我,因为过得好,所以放心了。

    蓝天、温暖的阳光和肥沃的土地让这里的特产苹果梨变得美味,美丽的龙井自然和优秀的父母似乎让尹东柱成为了帅气的诗人。

     

   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

    까치가 울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

    1938년 21세의 윤동주가 지은 시 산울림입니다.

    저는 시인 윤동주가 고호같았습니다. 평생을 불행하게만 살다 간 비운의 예술가로 여겼습니다. 그래서 저라도 그를 위로하고 싶어 윤동주의 생가를 방문했습니다. 그러나 위로받은 건 저이고, 너무 잘 계셔서 안도했습니다.

    푸른 하늘, 따뜻한 햇빛 그리고 비옥한 땅은 이 곳의 특산품 사과배를 맛나게 만들고 있었고, 아름다운 용정의 자연과 훌륭한 부모님은 윤동주를 멋진 시인으로 만드신 듯 합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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