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分享在中国旅行或生活中的经验。중국여행 혹은 생활에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.)

有魅力的英国歌手wham留下了"Last christmas"的名曲。 "时隔39年再次登上英国排行榜榜首"的新闻虽然令人高兴,但年迈的andrew ridgeley的样子却让人惊叹时间的力量。

 是平安夜。 为了给度过这一年的我送礼物，所以出去玩了。 浦东前太古里，绚丽的灯光和装饰，令人心旷神怡。 今年新开的图书馆大零图书馆的二十万本书，方方正正的像钱一样，一看就觉得心情好。 

 今年似乎是Last Christmas歌词的第一部分。 

Last Christmas,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~~

期待明年能像下一句歌词一样。 

This year, to save me from tears I'll give it to someone special~~

 매력적인 영국 듀오 wham 은 ‘Last christmas’ 라는 명곡을 남겼습니다. 역주행으로 39년만에 영국차트 1위를 했다는 뉴스는 ‘아재는 살아있다’는 저력을 보여줘 반가웠지만, 초로에 접어든 andrew ridgeley 의 모습은 시간의 힘을 무섭게 일깨웠습니다.

 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. 올 한해를 보낸 제게 선물을 주고 싶어 나들이를 했습니다. 푸동의 前滩太古里는 화려한 조명과 치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. 올해 새로 생긴 도서관 大零号湾图书馆에 소장된 20만권의 책들은, 네모반듯한 것이 돈 같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. 

 올 한해는 Last christmas 가사의 처음 같았습니다. 

Last Christmas,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~~

내년은 그 다음 가사같길 기대합니다. 

This year, to save me from tears I'll give it to someone special~~

wechat ID ; kodocceo

#平安夜 #前滩太古里 #大零号湾图书馆 #上海 #韩国 #首尔 #医生 #整形 #韩国医生 #韩国整形 #申鉉德 #恪答 #唯她派 #상하이 #성형 #코닥 #mimi미미 #shanghai #PlasticSurgery #kodoc #kodoc.net #vitapick #christmas